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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One! 착한 아이디어가 이루어낸 특별한 성공 이야기
작성자 : 세종서적 등록일 : 2012.11.20 16:10:44      조회수 : 1750

사업과 기부를 동시에 실천한 탐스 슈즈의 ‘착한 성공기’



당신의 일을 사랑하라.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 세상을 바꿔라.
하나도 하기 힘든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낸 사람이 있다. 바로 탐스의 CEO이자 신발 퍼주기 대장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다. 아르헨티나로 휴가 여행을 갔다가 신발이 없어 다치고 병에 걸린 아이들을 본 그는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는 기부가 아닌 사업을 통해 아이들을 돕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내일의 신발(Tomorrow’s Shoes)’인 탐스 슈즈의 시작이었다. 평생 신발 한 켤레를 만들어본 적도 없고 장사를 해본 적도 없었지만 그는 열정 하나로 자신의 작은 아파트에서 신발 사업을 시작했고, 주변의 좋은 친구들이 탐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계속해나갔다. 결국 탐스는 전 세계인의 호응을 얻으며 기업으로 성장했고, 200만 켤레가 넘는 신발을 아이들에게 신겨주게 되었다.
하지만 블레이크는 그것으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제2, 제3의 탐스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으며, 『탐스 스토리』를 통해 그 과정을 생생하고 단순하게 담아냈다.



무엇이라도 좋다. 당신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 탐스처럼!


블레이크는 『탐스 스토리』에서 나만의 사업을 창조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여섯 가지로 나눈다.
첫째,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둘째, 두려움은 유용한 자원이다.
셋째, 돈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
넷째, 단순함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목표이다.
다섯째, 신뢰가 사내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특질이다.
여섯째, 기부가 최고의 투자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탐스코리아의 대표 이사들 역시 위의 여섯 가지 법칙에 따라 2007년 국내에 탐스 슈즈를 들여왔다는 것이다. 그들은 탐스의 사무실이 블레이크의 아파트였을 때 탐스코리아를 시작했고, 탐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퍼뜨려나간 결과 지금처럼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로 만들어냈다.  『탐스 스토리』에는 이러한 블레이크와 탐스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단순하고 착한 아이디어를 실천하여 세상에 기여하고 사업적 성공도 이룬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담과 그것을 실천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탐스 슈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방식의 성공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탐스가 나눠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찬사



이 책의 가치는 단지 ‘탐스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미 있는 일에 대한 아이디어’ 전부를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인생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마존닷컴 독자 서평 중에서



지은이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씩 기부한다는 일대일 기부 개념을 도입한 탐스를 설립한다. 2010년 9월에는 탐스의 아이디어가 맨 처음 떠올랐던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100만 켤레째 신발을 아이에게 신겨주었다. 그렇게 몇 년간 신발을 나눠주었던 블레이크는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다. 바로 안경 사업이다. 2011년 6월 7일, 탐스는 일대일 안경 사업을 시작해 안경 하나가 팔릴 때마다 눈 치료비나 수술비, 안경을 기부한다.
미국의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은 블레이크를 “지금까지 내가 만나본 기업가들 중 가장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빌 게이츠는 타임에 기고한 글, ‘자본주의를 수리하는 법’에서 블레이크와 탐스를 다루었다.
블레이크는 독서와 여행을 열렬히 사랑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은 “너 스스로 세상에 원하는 변화가 되어라”라는 간디의 말이다.



옮긴이 노진선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뉴욕 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감칠맛 나는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인생 최고의 쇼』『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스노우맨』『아빠가 결혼했다』『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만 가지 슬픔』『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자기 보살핌』『동거의 기술』『창조적 습관』『고든 램지의 불놀이 등이 있다.



본문 발췌



이 아이들에게 신발을 제공할 수 있는 영리 목적의 사업을 시작하면 어떨까? 착한 사람들의 기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꾸준한 신발 공급이 보장되는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게 어떨까? 다시 말해, 기부가 아니라 사업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흥분한 나는 의욕에 넘쳐 폴로 선생님이자 아르헨티나인 친구 알레호에게 내 생각을 털어놓았다. “새로운 종류의 알파르가타를 만드는 신발 사업을 시작할 거야. 그래서 한 켤레를 팔 때마다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새 신발을 한 켤레씩 주는 거지. 수수료도, 복잡한 절차도 없어.”
간단한 개념이었다. 오늘 신발 한 켤레를 팔면 내일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한다. 비록 신발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그쪽에 인맥도 없었지만, 이것이야말로 해결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새로운 회사의 이름이었다. 탐스(TOMS)!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발(Shoes for a Better Tomorrow)’이라는 문구를 계속 이리저리 굴리던 참이었는데, 이것이 ‘내일의 신발(Tomorrow's Shoes)’이 되었고, 다시 탐스(TOMS)가 되었다.  (18페이지)



사실을 퍼부어대는 것보다는 단순하고 잘 짜인 이야기가 훨씬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2009년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는 추상적인 사실과 구체적인 이야기 중에서 어느 것이 사람의 행동에 더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하는 연구를 했다. 연구 팀은 학생들에게 5달러를 주고, 각양각색의 가전제품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실 그 설문지는 이번 연구와는 아무 상관도 없었다. 오히려 학생들이 설문 조사의 대가로 5달러를 받은 후 어떤 행동을 하는가가 이번 연구의 관건이었다. ‘설문 조사’가 끝나면 학생들은 5달러와 함께 그들이 받은 이 5달러를 국제 자선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달라는 편지를 받게 된다.
그들이 받게 될 편지는 둘 중 하나인데, 한 편지에는 말라위의 식량 부족에 관한 현실과 심각한 가뭄이 농작물 부족으로 이어지는 통계치가 적혀 있었다. 또 다른 편지에는 말라위의 가난한 소녀 로키아에 관한 흥미로운 사연이 적혀 있었다.
통계치로 가득한 편지를 받은 학생들은 평균 1달러 14센트를 기부했다. 반면 로키아의 사연을 읽은 학생들은 평균 2달러 38센트를 기부했다. 전자보다 두 배가 넘는 액수이다.  (46페이지)



크게 생각하라는 말은 듣기에는 멋있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나는 더플백 세 개에 든 신발 250켤레로 탐스를 시작했다. 그게 전부였다. 하던 일을 곧장 그만두지도 않았고, 수만 달러를 투자하지도 않았다. 그저 신발 250켤레를 만들어서 팔아보려고 했다.
작게 시작함으로써 자신의 이야기를 다듬고,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근성을 시험해볼 수 있다. 일본에는 카이젠[改善]이라는 개념이 있다. 매일 조금씩 향상시키면 그것이 쌓여 전반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가져온다는 의미인데, 1980년대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도입해 유명해졌다. 그들은 혁명적인 혁신을 일으키기보다, 조금씩 개선하여 느리지만 확실하게 미국 자동차 시장의 우위를 확보했다. 이런 개념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있으면 거창한 목표를 달성하기가 훨씬 덜 두려워진다. (89페이지)



탐스의 디자인은 아르헨티나의 알파르가타를 기본으로 한다. 알파르가타는 백 년도 더 전에 만들어진 신발로, 누구나 쉽게 신을 수 있는 단순하고 편한 신발이다. 캔버스 천이 발 둘레를 감싸고, 거기에 밑창이 부착되어 있다. 보기에도 좋고, 신고 벗기 편하며, 빨리 마른다. 특히 빨리 마른다는 점은 밭에서 일하다가 갑작스런 여름 폭우를 맞기 일쑤인 아르헨티나 농부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그 기본 디자인에 내구성이 튼튼한 밑창과 안창을 부착해 미국식으로 변형시킨 것이 탐스이다. 그렇기는 해도 우리는 알파르가타의 기본적인 단순함만은 절대 버리지 않았다.
탐스와 같은 범주에 속하는 다른 신발들도 단순하고 전통적인 디자인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어그는 호주의 목양업자들이 신던 단순한 양가죽 부츠를 기본으로 한다. 플립플랍은 브라질의 알록달록한 고무 신발을 바탕으로 만든다. 둘 다 단순함의 극치이며, 도시에서는 세련되고 인기 있는 신발로 통한다. (137페이지)



고백하건대 10년 전, 처음으로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내 목표는 록스타처럼 유명한 사업가가 되는 것이었다. 전 세계 방방곡곡에 명성이 자자하고, 우리 세대의 어느 누구보다 유명하며 많은 이들의 추앙을 받는 CEO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사업에 대해 배우고, 더불어 세상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그런 욕망은 사라졌다. 대신 좀 더 부드럽고 인간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났다. 나는 탐스가 오로지 나만의 브랜드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 회사의 전 직원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탐스의 대변인이 될 정도로 탐스에 애착을 가져야 한다.
리더는 회사를 만들지만, 단체는 흐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17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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