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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전쟁 33쪽 오역
작성자 : chinchin 등록일 : 2018.04.17 10:56:41      조회수 : 11
"수 세기 동안 중국 인구는 엄청났지만 그들은 빈곤에 허덕였다. 하루치 노동으로 스스로와 가족을 먹여 살리기 힘들 정도였다. 따라서 국가에도 군인들에게 복무 수당을 지급하거나 국경 너머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줄 해군의 군비 따위에 투자할 만한 잉여가 상대적으로 거의 남지 않는 상황이었다(그때까지 4,000년간 딱 한 차례, 단 50년 동안의 이 예외를 제외하고는 중국 황제들이 이러한 상황에 놓였던 적은 없었다.)"
마지막 괄호안의 말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문장대로라면 중국의 황제들은 거의 4,000년 동안 군인들에게 복무 수당을 잘 지급해왔고 언제나 해군 군비에 투자할 만한 잉여가 있었다는 말인데, 이게 우리가 아는 중국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중국 역사에서 해군의 군비에 투자한 적은 명나라 때 정화의 대원정 시기(이 기간이 딱 50년 정도였다) 밖에 없다는 것은 중국사를 웬만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원문을 대조해보니 (이러려고 원서를 구입을 했나 자괴감이...ㅠㅠ) 
"The Chinese were many, as they had been over the centuries. But they were poor. At the end of each day of labor, a Chinese worker had produced barely enough to feed himself and his family -- leaving relatively little surplus for the state to pay soldiers or invest in armaments like a navy (which over four millennia Chinese emperors never did, bar one brief half-century exception)"
이었습니다. 마지막 괄호안의 구절은 
"(그때까지 4,000년간 딱 한 차례, 단 50년 동안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중국 황제들은 그렇게 한 적이 없었다)" 
즉 "(그때까지 4,000년간 딱 한 차례, 단 50년 동안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중국 황제들은 한번도 해군의 군비에 투자한 적이 없었다)"
로 번역해야 합니다. 완전히 반대의 뜻입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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